Simonpedia 규칙

문서 구조

문서 트리의 루트 노드는 simonpedia.md 문서다. 문서 트리는 심페시스로 빌드하며, Honohtmx를 이용해 웹 사이트를 서빙한다. 사용자가 처음 사이트에 접속하면 <html><head> 태그를 포함하는 완성된 HTML 문서를 제공한다. 이후 사용자가 문서를 탐색할 때는 문서의 본문에 해당하는 HTML만을 부분적으로 제공한다.

문서 구조는 파일 시스템에서 평면적이다. 따라서 document-A.md와 그 하위 문서 document-a.md는 파일 시스템에서 같은 레벨에 있다. 평면적인 파일 시스템의 유일한 예외는 비공개 문서다. 모든 비공개 문서는 별도 저장소로 분리된 private 디렉토리 내에 위치한다. 일반 문서에서 비공개 문서를 내부링크를 통해 참조할 수는 있지만, 공개 사이트를 빌드할 때는 비공개 저장소를 복제하지 않기 때문에 링크가 HTTP 404 페이지로 매핑된다.

문서 종류

단상문서

단상문서는 디지털 정원의 중추다. 단상문서는 단편적인 생각이나 막연한 아이디어부터 완결적인 논증을 담을 수 있다. 단상문서는 문헌문서나 주제문서로부터 출발한다.

주제문서

주제문서는 개별 주제 및 키워드를 설명하는 문서다. 일반적인 백과사전 문서의 형식과 유사하며, 객관적인 정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의견, 참고자료를 정리하여 작성한다. 여기에는 강한 주관이 포함될 수 있다. 주제문서 작성의 첫 번째 목적은 일목요연한 문서를 작성하는 행위가 체득의 과정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내용을 나의 언어로 작성해야 한다. 두 번째 목적은 취향을 만드는 것이다. 주제문서의 목표는 세상의 모든 지식을 담아내는 것이 아니다. 결과적으로 모든 주제문서는 나의 관심사와 강하게 얽히게 된다. 주제문서를 훓어보는 것만으로도 나의 취향을 재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주제문서는 문헌문서나 개인적인 경험으로부터 출발한다.

문헌문서

문헌문서는 특정 문헌에 관한 문서다. 주로 내가 읽은 책, 논문, 웹문서, 영상, 강의 등의 자료를 포함한다. 문헌의 핵심 내용을 요약하거나, 인상적인 부분을 인용하는 방식으로 작성할 수 있으며, 내용에 대한 나의 의견과 해석, 의문을 덧붙일수도 있다. 문헌문서 작성의 목적은 문헌의 이해도를 높이고, 단상문서 작성의 계기를 만드는 것이다.

블록

인용 블록은 다른 문헌이나 사람이 언급한 내용을 그대로 옮길 때 사용한다.

NOTE 블록은 문헌에 대한 나의 주관적인 의견이나 의문을 작성할 때 사용한다. 책을 읽다가 귀퉁이에 적는 메모같은 느낌이다. 주제 문서는 내용의 주관성을 전제, 지향하기 때문에 문헌의 내용을 객관적으로 정리하는 문헌 문서에만 구분을 목적으로 사용한다.

INFO 블록은 내용에 대한 부가적인 정보를 작성할 때 사용한다.

인용

단행본

저자명, “도서명”, 출판사, 발행연도

박현준, “세대 간 사회이동의 변화”, 박영스토리, 2021.

번역된 단행본

저자명, "도서명, 역자명, 발행연도.

루츠 판 다이크, 데니스 도에 타마클로에, “처음 읽는 아프리카의 역사”, 웅진지식하우스, 안인희 역, 2005.

학술지 게재 논문

저자명, “논문명”, 학술지명, 권(호), 출판사 또는 학회명, 발행연도.

학술 대회 발표 논문

저자명, “논문명”, 학술대회명, 발표장소 또는 학회명, 발행연도.

로드맵

    • 모든 문서의 노트 블록을 모아서 보여주는 단일 문서를 만든다.
    • 의미가 있을까? 가장 바람직한 방향은 모든 문서에 하나 이상의 노트를 작성하는 것.
    • 노트 블록을 문헌 문서에만 작성하는 것으로 결정하면서 기각.
    • 루트 문서에 목록을 보여준다.
    • 사이드바에 날짜 정렬 기능을 구현해서 기각.

관련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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